[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그룹 S.E.S. 출신 바다가 유진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26일 바다는 자신의 SNS에 유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여신들의 컴백. 이번 제 신곡 핑~@.@ (ping)~뮤비에 함께 해준 나의 유진~ 늘 고맙고 사랑해~~ 진짜 너무 예뻐서 핑~도는 미의 여신 김유진"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 바다와 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애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두 사람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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