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남주와 차은우가 연기 호흡에 대해 밝혔다.
'원더풀 월드'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로 배우 김남주, 차은우, 김강우, 임세미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월 1일 밤 9시 50분에 첫방송되며 디즈니+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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