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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티스트 선발대회, 예심 열기 뜨겁다…1300여명 신청


5일까지 예심 접수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미래 스타 크리에이터를 선발, 지원하는 먹티스트 대회에 신청 열기가 뜨겁다.

28일 조이뉴스24와 시빌라 앱 운영사인 (주)파야에 따르면 10월8일부터 시작되는 먹티스트 선발 대회에 1300여명의 예비 푸드 크리에이터들이 신청 문의 및 접수를 진행했다.

먹티스트 대회는 '먹는 것도 예술이다'라는 주제로 1인 미디어 먹방 스타를 발굴하는 오디션 대회다. 공동 주최자인 (주)파야의 예측 퀴즈 앱 시빌라를 통해 앱 사용자들이 직접 스타 크리에이터를 선발한다.

온라인 예심 신청은 10월5일까지 시빌라 홈페이지(www.sibylla.net)에서 할 수 있다. 월드컵 방식의 양자 대결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뽑는 본선은 10월18일까지 진행된다.

10월19일 시상식에는 국내 먹방계의 1인자 밴쯔가 수상자들에게 직접 시상을 하며 푸드 크리에이터로서의 삶에 대한 토크쇼도 진행한다.

이번 대회 총 상금은 500만원이며, 1위부터 4위까지 수상자들은 원할 경우 조이뉴스24 및 (주)파야와 전속 계약을 맺고, 먹방 스타로 성장할 수 있는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다.

조이뉴스24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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