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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3대 '애마부인' 섹시스타에서 마약 중독까지? 구치소까지 수감 "이재명 스캔들 루머일 뿐"


[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김부선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우 김부선은 패션모델로 먼저 데뷔, 이후 1983년 영화 ‘여자가 밤을 두려워하랴’로 배우의 길을 걷게됐다.

이어 그는 1985년 ‘애마부인3’의 주연을 맡으며 안소영, 오수비의 뒤를 이어 ‘3대 애마부인’인 섹시스타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김부선은 마약과 대마초 중독으로 구치소에 잇따라 수감되며 논란이 발생했다.

[출처=방송화면 캡처]

한편, 지난 29일 KBS에서 방송된 경기도지사 후보들의 토론회에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고, 이와 관련해 김부선이 언급됐다.

이에 이재명 후보는 "과거 변호사(이재명)로서 여배우 김부선의 딸 양육비 법률자문 과정에서 만났을 뿐"이라고 여배우 스캔들에 대해 해명했다.

또한, 두 차례에 걸친 김부선의 사과문을 공개하며 "두 차례의 김부선 사과에도 불구하고 악성 루머를 퍼나른 악플러는 결국 징역 1년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까지 됐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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