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한국 노선영이 21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오발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순위결정전에 앞서 링크를 돌고 있다. 조이뉴스24 강릉=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이영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엑소 디오, '평창 사로잡는 맑은 눈망울' CL, '평창에 뜬 패셔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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