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이 러블리 매력으로 돌아온다.
16일 소속사 DSP미디어는 에이프릴의 공식 SNS 채널 등에 네 번째 미니앨범 'eternity'의 첫 단체 이미지를 게재. 물오른 미모와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자랑하며 시선을 모았다.
드디어 공개된 에이프릴의 완전체 티저 이미지 속 6명의 멤버들은 완벽한 케미를 발산하며 신곡 '손을 잡아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에이프릴은 이번 앨범을 통해 더욱 서정적인 음악과 절도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을 예고. 성장형 걸그룹으로서 매 앨범마다 음악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에이프릴은 오는 20일 네 번째 미니앨범 'eternity'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진행. 타이틀곡 '손을 잡아줘' 무대를 선보인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