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펼쳐졌다.
6회말 1사 3루 두산 최주환의 플라이 때 3루 주자 정진호가 홈베이스를 밟고 있다. 아쉬워하는 롯데 선발 박세웅.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펼쳐졌다.
6회말 1사 3루 두산 최주환의 플라이 때 3루 주자 정진호가 홈베이스를 밟고 있다. 아쉬워하는 롯데 선발 박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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