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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버 윤혁, 무면허 운전 적발…"당분간 자숙"


불구속 입건된 뒤 조사 마쳐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그룹 디셈버 멤버 윤혁이 무면허 운전으로 적발됐다.

윤혁은 지난 5일 경찰의 불심검문에서 무면허 운전으로 적발됐다. 이에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그를 불구속 입건한 뒤 조사를 마쳤다.

디셈버 측 관계자는 "윤혁이 무면허 운전 적발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 가족들과 동승한 상태였는데 가족들은 그의 무면허 사실을 몰랐던 것 같다"며 "면허 취소가 언제 됐는지는 알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윤혁을 대신해 사죄드린다. 당분간 활동 없이 자숙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했다.

2009년 데뷔한 디셈버는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고 최근엔 '쉬즈 곤2'를 발표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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