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5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한화가 5-2로 승리해 2승1패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혼자 4타점을 올리며 승리의 주역이 된 김경언과 경기를 마무리한 권혁 등 한화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5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한화가 5-2로 승리해 2승1패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혼자 4타점을 올리며 승리의 주역이 된 김경언과 경기를 마무리한 권혁 등 한화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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