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대 LG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전 배우 진세연이 시구를 마친 뒤 활짝 미소 짓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조성우기자 xconfind@joynews24.com 조성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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