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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돌 2PM, '네파' 모델 발탁


짐승돌 2PM이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NEPA)의 새 얼굴이 됐다.

평안 L&C(주) (대표 김형섭)의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2011년 브랜드의 모델인 2PM 여섯 멤버들과 함께 상반기 광고부터 전개할 예정이다.

네파 마케팅팀에서는 "이번 2PM과 네파의 만남은 '짐승돌' 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낸 2PM 여섯 멤버들의 무대 위의 폭발적인 열정과 개개인의 뚜렷한 개성이 네파의 이미지와 가장 잘 맞을 것이라고 판단돼 1년간의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전했다.

스포티함은 물론이고 스타일리시, 섹시함까지 다방면으로 보여주는 매력 있는 남자들 2PM. 그리고 '짐승돌' 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강인한 모습부터 옆집 오빠 같은 친근한 이미지까지 보여주는 2PM은 네파의 다양한 라인과 스타일을 소화하여 보여줄 예정이다.

앞으로 2011년의 네파는 캐주얼 라인의 스타일 확장 뿐 아니라 타이트한 사이즈를 선호하는 젊은 여성과 남성 고객들을 위해 폭넓은 사이즈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며, 2PM과 같이 팬 사인회 및 각종 온라인, 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발하고 기획해 더욱 젊어진 네파를 보여줄 예정이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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