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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11년 축사]LG 스포츠 남상건 대표이사


인터넷 미디어를 선도하는 조이뉴스24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조이뉴스24는 지난 11년간 스포츠 및 연예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우리나라 대표 매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조이뉴스24가 지난 성과를 발판으로, 앞으로도 늘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매체가 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1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LG 스포츠 대표이사 남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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