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신수정 기자
soojungsin@inews24.com

  1. [오늘날씨] 어버이날, 흐리다 오후부터 '화창'…낮 최고 22도

    어버이날이면서 수요일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지난 7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늘푸른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카네이⋯

  2. 영국서 가장 무거운 남성, 사망 후에도 장례식 못 올리는 사연

    영국에서 가장 무거웠던 남성이 사망 후 제대로 된 장례식을 못 올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에서 가장 무거웠던 남성이 사망 후 제대로 된 장례식을 못⋯

  3. 흉기로 어머니 협박한 40대 딸…"대출 때문에"

    대출 문제로 다투다가 자신의 어머니를 흉기로 협박한 40대 딸이 붙잡혔다. 대출 문제로 다투다가 자신의 어머니를 흉기로 협박한 40대 딸이 붙잡혔다. 본 기사⋯

  4. 만취 상태로 '풍덩' 바다에 뛰어든 20대 남성들, 경찰이 구조

    부산 해운대 선착장에서 만취 상태로 뛰어든 20대 남성들이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부산 해운대 선착장에서 만취 상태로 뛰어든 20대 남성들이 경찰에 의해 구조⋯

  5. 음주운전 걸리자 "생긴 게 왜 그러냐?"…적반하장 50대 '집행유예'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되자 욕설과 모욕적인 말을 하는 등 직무집행을 방해한 5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되자 욕설⋯

  6. 어린이날 맞아 보육원 아이들에게 '아웃백' 쏜 인물은…

    가수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이해 서울의 한 아동양육시설 어린이들에게 패밀리레스토랑 식사를 선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가수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이⋯

  7. "김정은, 매년 25명 기쁨조 뽑아…키 크고 날씬한 서구적인 여성 선호"

    김정은이 매년 처녀들을 '기쁨조'로 선발해 성접대 등을 지시하고 있다는 한 탈북 여성의 주장이 나왔다. 김정은이 매년 처녀들을 '기쁨조'로 선발해 성접대 등⋯

  8. "새엄마가 나 미워해" 8살 딸 학대한 계모…소금밥·수돗물 먹여

    초등학생인 의붓딸을 폭행하고, 소금밥을 먹인 뒤 구토하면 수돗물을 강제로 마시게 하는 등 상습적인 학대를 저지른 계모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초등학생⋯

  9. 도우미가 발로 툭툭 차 넘어진 아기, 결국 뇌진탕…"학대? 놀아준 것 뿐"

    한 육아도우미가 11개월 된 아기를 바로 차 넘어트리는 등 학대한 정황이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한 육아도우미가 11개월 된 아기를 바로 차 넘어트리는 등 학⋯

  10. [오늘날씨] "우산 챙기세요" 출근길 빗방울…오후부턴 대부분 그쳐

    화요일인 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가끔 비가 내리겠으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많겠다. 지난 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우산을 쓴 행인들이 발걸⋯

  11. [주말엔 운동] 머리가 깨질 것 같은 '두통', 극복 운동법은?

    잦은 두통으로 일상까지 힘들어지는 사람들에겐 진통제가 아닌 특단의 솔루션이 필요하다. 두통에 좋은 운동법은 무엇일까? 또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사진=EBS⋯

  12. "그냥 놔두면 뽑아야 해요" 잇몸병 막는 방법은? [귀하신 몸]

    잇몸병을 가볍게 여기고 그냥 방치하면 치아까지 뽑아야 할 수도 있다. 잇몸병을 가볍게 여기고 그냥 방치하면 치아까지 뽑아야 할 수도 있다. 양치⋯

  13. "멧돼지 몰이용 개가 다리 물어"…견주, 벌금 200만원

    멧돼지 몰이용으로 입마개를 하지 않은 개를 풀어놨다가, 행인을 무는 사고를 낸 견주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멧돼지 몰이용으로 입마개를 하지 않은 개를 풀⋯

  14. '뚱뚱하다'고 6살 아들 강제로 러닝머신 뛰게 한 아빠…아들 사망

    미국의 30대 아버지가 6살짜리 아들에게 억지로 러닝머신을 뛰게하다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의 30대 아버지가 6살짜리 아들에게⋯

  15. 제한속도 80㎞인데 205㎞로 달린 오토바이…"성능 시험하려고"

    제한속도 시속 80㎞ 도로를 무려 시속 205㎞로 달린 30대 운전자가 붙잡혔다. 제한속도 시속 80km 도로를 무려 시속 205km로 달린 30대 운전자가 붙잡혔다. [사진=강원⋯

  16. "옷 갈아입는 것도 힘들어"…지긋지긋 어깨 통증 [명의]

    팔이 올라가지 않아 옷조차 갈아입기 힘들어지는 어깨 통증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오십견, 회전근개 파열, 관절염 등 어깨⋯

  17. "하마터면 큰 폭발 이어질 뻔" 공장에 불 지른 50대, 이유 들어보니…

    사장에게 앙심을 품고 자신이 일하는 공장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붙잡혔다. 사장에게 앙심을 품고 자신이 일하는 공장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붙잡혔다. 사⋯

  18. '아가씨 안 쓴다'는 노래방 주인 폭행…"중국인 머리채 좀 잡은 거 가지고"

    '도우미 아가씨를 고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도방 사장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는 노래방 업주의 사연이 알려졌다. '도우미 아가씨를 고용하지 않았다'는⋯

  19. 대리주차하다 12대 추돌한 경비원·차주, 벤츠 상대로 '억대 소송'

    입주민 차량을 대리주차하다 차량 12대를 들이받은 사고를 낸 경비원과 해당 차량 차주가 제조사 벤츠 등을 상대로 수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20. "의료진 탈진, 사고 예방 위해"…아산병원·성모병원 교수들 휴진

    서울아산병원과 서울성모병원 교수 일부가 3일 외래 진료와 수술을 멈추는 휴진에 동참할 예정이다. 지난 1일 오후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가 이동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