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플래닛, 모범중소기업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엘리펙스'로 건설·부동산 등 다양한 산업군서 메타버스 적용

권재현 올림플래닛 대표. [사진=올림플래닛]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올림플래닛(대표 권재현)은 모범중소기업인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발표했다. 모범중소기업인 부문 장관상 표창은 경영혁신, 기술 연구 개발 등을 통해 다른 기업에 모범이 되는 기업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림플래닛은 규제 혁신을 통해 건설·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MICE(전시·박람회)로 중소기업 활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림플래닛은 건설, 부동산, 전시 뿐 아니라 커머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의료 등 전 산업 분야에 메타버스를 시도하고 있다. 공간을 매개체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올림플래닛은 2015년 회사 창립과 함께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 운영하며 가상공간 콘텐츠 제작과 배포, 스트리밍 기술과 관련한 다수의 특허를 받았다. 또한 기술 개발을 통해 발전시킨 실감형 가상공간 콘텐츠를 활용해 이를 건설, 부동산 시장에 활용했다.

아울러 메타버스 공간 플랫폼 '엘리펙스'를 통해 다양한 기업의 메타버스 기반 주택 전시관을 선보이기도 했다. 올림플래닛이 제시한 '버추얼 주택 전시관'은 기존 오프라인 모델 하우스를 메타버스로 옮겨와 건설, 부동산 시장에서 소비되는 마케팅 비용 및 자원 절약, 다량의 산업 폐기물 억제로 인한 환경적 비용을 감소시켰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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