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커뮤니케이션, 타이포그래피 세미나 개최


백종열 CF감독 'TV광고 안에서 글자들은 연기한다' 강연

[김수연기자] 산돌커뮤니케이션(대표 석금호)이 오는 19일 '글자, 마음을 움직이다'라는 주제로 제8회 타이포그래피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 동작구 CTS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백종열 CF 감독의 강연 'TV광고 안에서 글자들은 연기한다'가 진행될 예정이다.

'백종열 손글씨체'로 잘 알려진 백 감독은 이날 15초라는 시간 안에 영상과 어울리는 글자를 이용해 함축된 메시지를 전해야 하는 광고 작업에 대한 이야기와 '백종열 손글씨체'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대중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왕은실 캘리그라퍼가 '손으로 부르는 노래 이야기'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현재까지 작업해 온 캘리그라피 작품들을 소개하고 시각디자인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운필(運筆, 붓으로 그림)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타이포그래피 세미나는 산돌커뮤니케이션이 운영하는 폰트·타이포그래피 전문 웹진 '폰트클럽'이 정기적으로 개최해 온 행사로 현재까지 강병인, 이상현 캘리그라피 작가를 비롯해 마르틴 마요르, 안병국, 김형진, 박우혁 디자이너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이번 타이포그래피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사이트(www.fontclub.co.kr/CustomerCenter/Event/EventZoneView.asp?boardnum=8349)를 참조하면 된다.

김수연기자 newsyout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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