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여성 1인점포 안심벨 설치 신청 접수


[아이뉴스24 오지명 기자]전라북도 군산시는 여성 1인점포(가구)의 범죄 예방을 위해 여성 1인점포 안심벨 설치와 여성 1인가구에 안심 홈세트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전라북도 군산시청 전경[사진=군산시청]

이번 지원은 최근 스토킹, 주거침입 등 여성 취약 범죄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고조되고, 특히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1인점포와 1인가구에 필요한 사회적 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여성 1인점포 안심벨 설치사업은 비상벨을 설치해 혹시 일어날 수 있는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험상황에서 여성들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 1인점포 안심벨은 관내 100개소가 설치대상으로 여성 1인점포 누구든 신청 가능하다.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은 여성 1인가구와 모자가정 50가구를 대상으로 안심 홈세트 3종을 지원하며 품목은 ▲동작감지기, ▲문열림센서, ▲휴대용비상벨을 지원한다.

신청은 지난 29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가능하다.

/군산=오지명 기자(ee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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