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만…"입국 1일차 PCR검사해야"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3만명대로 집계됐다.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여행객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사진=뉴시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5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5천883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는 1천924만7천496명이며 국내 발생 확진자는 3만5천540명 해외유입은 343명이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144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1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천890명(치명률0.13%)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코로나19 유행이 소강상태에 접어든 지난 6월 해외입국자 PCR 검사 시한을 '입국 3일 이내'로 완화했으나 최근 확진자 수가 크게 늘자 한달 여만에 검역을 강화했다.

국내에서 코로나19 재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25일부터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사람은 입국 1일차에 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아야 한다.

원칙적으로는 입국 당일 PCR 검사를 받아야 하며 시간상 당일 검사가 어려운 경우 그 다음날까지는 검사를 마쳐야 한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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