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m상공서 '맨몸으로' 타는 유리 미끄럼틀…역대급 공포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역대급 어트랙션이 공개돼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은 상상을 초월하는 공포를 줄 어트랙션으로 두바이에 있는 '어드레스 스카이뷰 호텔 두바이'의 유리 시설을 소개했다.

219m상공서 맨몸으로 타는 유리 미끄럼틀 실제 모습 [사진=Emaar 인스타그램]

전망대, 통유리 바닥으로 된 통로, 4면이 유리로 된 유리 슬라이드로 구성된 어트랙션은 지상에서 219.5m 높이에 설치돼 있다.

먼저 밑이 뻥 뚫린 투명한 유리 통로를 따라 걷다가 건물 측면에 설치된 유리 미끄럼틀을 타고 옆 건물로 내려가는 방식이다.

미끄럼틀은 총 46m로 호텔 트윈타워 53층과 옆 건물 52층을 연결한다. 별도의 안전장치 없이 맨몸으로 수백미터 상공의 미끄럼틀에 몸을 맡기는 것이 키 포인트다.

219m상공서 맨몸으로 타는 유리 미끄럼틀에 앉았을 때 보이는 시야 [사진=Emaar 인스타그램]

219m 상송에서 맨몸으로 타는 유리 미끄럼틀 실제 모습 [사진= Emaar 인스타그램]

이곳에서는 최소한의 하네스(허리와 다리를 밧줄로 묶는 장비)만 착용한 채 219m 상공 위를 걸어 다니는 '엣지 워크'도 체험할 수 있다.

호텔 측은 "위가 떨릴 정도로 아찔한 어트랙션"이라며 "용감하게 할 자신이 있는 분만 오라"고 당당히 소개하고 있다.

한편 두바이는 30일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와 무관하게 자가 격리 없이 입국할 수 있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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