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스탠드' 한달 연기 "언론사 선정적 편집 지나쳐"


당초 3월 정식 오픈 예정, 4월1일로 연기

[김영리기자] NHN 네이버가 당초 내달 1일 정식 오픈 예정이었던 '뉴스스탠드' 서비스를 한달 미뤄 시행키로 했다.

20일 NHN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의 공문과 수정된 가이드라인을 최근 언론사에 발송했다.

정식 서비스 연기 이유로는 트래픽 감소를 우려한 일부 회원사들의 선정적인 메인 화면 편집이 지나치다고 판단, 한 달 간의 유예기간을 두기로 한 것.

또한 MY뉴스 설정 비율이 기존보다 10배 이상 늘었지만 목표했던 네이버 이용자 20% 수준에는 크게 못 미쳐 이용자 적응 기간을 연장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제휴 콘텐츠를 뉴스스탠드에서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다는 방침을 변경, 제휴 또는 자매 콘텐츠 편집이 안된다고 가이드라인을 수정했다.

김영리기자 mirac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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