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보다 검색엔진서 본 뉴스 더 신뢰"


에델만 보고서…신뢰도 검색엔진 58% vs SNS 41%

[김익현기자] 소셜 미디어보다는 검색엔진이 뉴스 정보원으로 훨씬 더 많은 신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델만이 정보에 정통한 공중(informed public)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검색엔진에서 접한 정보를 신뢰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58%에 달했다고 서치엔진랜드가 1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 같은 신뢰도는 전통 매체와 같은 수준이라고 에델만이 전했다. 에델만은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고소득 계층을 '정보에 정통한 공중'으로 분류했다.

반면 소셜 미디어에 대해선 상대적으로 박한 평가를 했다. 이번 조사에 참석한 사람들 중 소셜 미디어를 뉴스 및 정보원으로 신뢰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41%에 불과했다.

이번 조사 결과 선진국보다는 개발도상국 공중들이 미디어에 대해 훨씬 더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상대적으로 젊은 계층이 나이든 계층에 비해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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