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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진서연 "백미 끊은지 7년...촬영 당일에는 물도 안 마신다" 깜짝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진서연이 다이어트 레시피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진서연의 일상이 담겼다.

제주도에 거주 중인 진서연은 이날 광고 촬영을 위해 서울로 올라왔다. 진서연은 대기실에서 "다이어트 광고라 15시간 공복 중이다"고 말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촬영이 끝난 후 진서연을 집으로 오자 마자 피자, 카레, 초코 딸기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피자는 라이스 페이퍼, 양배우, 달걀로 도우를 만들었고, 카레에는 밥 대신 양파를 넣어 수프처럼 만들었다. 또 고기는 넣지 않고 구운 채소로 토핑했다.

진서연은 "백미가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백미를 끊은지 7년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주식은 양배추와 두부다. 촬영 당일에는 물도 안 마신다"고 덧붙였다.

초코 딸기 샌드위치 역시 초코맛 단백질 파우더와 그릭 요거트로 꾸덕한 크림을 만들어 통밀빵과 함께 완성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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