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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스캔들'x'대행사', 동반 최고시청률…이보영x전도연 '女파워'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일타 스캔들'과 '대행사'가 또 한번 자체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전도연 주연의 '일타스캔들'과 이보영 주연의 '대행사'가 브라운관 여성파워를 주도하고 있다.

2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 6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1%를 기록,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앞선 방송분(9.1%) 보다 1.9%포인트 상승했다.

'대행사', '일타 스캔들' [사진=JTBC, tvN]
'대행사', '일타 스캔들' [사진=JTBC, tvN]

'일타 스캔들'은 첫 방송 이후 지금까지 파죽지세로 시청률이 상승하며 화제성 순위까지 올킬하고 있다., 대세 드라마를 입증하고 있는 ‘일타’ 파워는 한동안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JTBC '대행사' 8회는 전국가구 시청률 12%를 기록했다. 이는 앞서 방송분(9.2%) 보다 무려 2.8%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역시 자체최고시청률이다.

한편 이날 TV조선 '빨간풍선'은 7.9%를, KBS 2TV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26.3%를 기록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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