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경찰, 근무 중 권총으로 극단선택 추정 사망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파출소에서 근무하던 경찰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파출소에서 30대 A경장이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동료 경찰이 발견했다.

파출소에서 근무하던 경찰관이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아이뉴스24 포토 DB ]

경찰은 범죄 협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A경장이 자신이 소지하고 있는 권총을 사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장에는 실탄 사용 흔적이 있는 권총이 발견됐고 A경장의 휴대전화 메모장엔 유서 형식의 글이 남겨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경장의 극단선택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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