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김민재·황희찬 선발 복귀…벤투호, 브라질전 명단 발표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괴물 수비수' 김민재(나폴리)와 '황소' 황희찬(울버햄튼)이 브라질전에 선발 출전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브라질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브라질과 16강전 선발 라인업. [사진=대한축구협회(KFA)]
브라질과 16강전 선발 라인업. [사진=대한축구협회(KFA)]

한국은 조별리그 3차전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2-1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16강 무대에 올랐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8강에 오르기 위해선 FIFA 랭킹 1위에 빛나는 난적 브라질을 꺾어야 한다.

포르투갈전 결승골의 주인공 황희찬과 부상으로 결장했던 김민재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조규성(전북)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고 손흥민(토트넘), 이재성(마인츠), 황희찬이 2선에서 지원한다.

황인범(올림피아코스)과 정우영(알사드)이 중원에 배치된 가운데 김진수(전북), 김영권(울산), 김민재, 김문환(전북)이 포백 수비라인을 구성한다. 골문은 김승규(알샤바브)가 지킨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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