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동 예천군수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전력 다하겠다"


[아이뉴스24 채봉완 기자] 김학동 경상북도 예천군수가 24일 예천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0회 예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민선8기 주요 성과와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군수는 이날 민선 8기 주요 성과에 대해 "국․도비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한 결과 공모사업 572억원을 포함한 국·도비 총 2천300억원을 확보했고, 예천곤충축제와 농산물 축제에 누적 관람객 43만명이 찾아와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도 했다"고 말했다.

김학동 경상북도 예천군수가 24일 제260회 예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예천군]
김학동 경상북도 예천군수가 24일 제260회 예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예천군]

또 "범 군민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쓰담달리기를 비롯한 클린예천 만들기 운동이 전국 환경대상을 수상했고, 농정평가 12년 연속 수상,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선정, 청렴.감사활동 최우수기관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김 군수는 이어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 시정연설에서 ▲원도심과 신도시의 인프라 개선 ▲농축산업 경쟁력강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인재양성 교육지원 ▲관광자원 개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기 활성화 ▲군민참여와 공감행정 실현 등을 제시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6천461억원의 내년도 군 예산은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서민 생활 안정, 도시기반시설 확충, 사회안전망 강화, 주민 숙원사업 해결 등 군민 체감형 예산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적극 행정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채봉완 기자(chbw271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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