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창 안동시장, 임하 금소생태공원 현장 점검


[아이뉴스24 채봉완 기자] 경상북도 안동시는 권기창 시장이 현장행정 강화를 위해 임하 금소생태공원 현장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권 시장이 발로 뛰며 지역을 답사해 사실을 확인한다는 뜻의 '각답실지'의 자세로 시정 현안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22일 권기창 경상북도 안동시장(가운데)이 임하 금소생태공원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안동시]
22일 권기창 경상북도 안동시장(가운데)이 임하 금소생태공원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안동시]

권 시장은 이날 임하면 금소리 일원에 조성된 금소생태공원 현장을 점검했다.

길안천 금소생태공원은 고향의 강 정비사업의 하나로 부지 면적 20만2천㎡에 음수대와 화장실 등 편의시설뿐만 아니라 잔디광장 야외공연장 등을 설치한 친수공원으로 2017년 준공했다.

특히, 요즘 유행하고 있는 차박 등 캠핑 문화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많은 여행자들이 모이며 널리 알려지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내년 여름 휴가철 더 많은 관광객들이 올 수 있도록 생태공원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강수욕장을 조성할 것"을 주문한 뒤 "인근에 농산물 판매장도 운영해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권 시장 이어 옥야동 늘솔길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폐철도 부지의 도로 개선,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옥야동 늘솔길 조성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대구=채봉완 기자(chbw271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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