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아이뉴스24 채봉완 기자] 경상북도 안동시는 내년 3월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내달말까지 관내 16개 사업지구에 21억원을 투입해 감염목, 기타 고사목을 포함한 약 1만5천여 본의 고사목을 제거하고 1만3천140개의 훈증더미 제거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청 전경. [사진=안동시]
경상북도 안동시청 전경. [사진=안동시]

또 현장특임관과 예찰방제단 등 전문인력을 배치해 기술지도, 방제누락지 반복 점검을 벌이고, 지속적인 고사목 조사와 미발생지 조사를 위해 헬기·드론을 활용한 항공예찰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피해면적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재선충병 확산 우려지역을 우선적으로 방제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의 피해 밀도를 감소시키기 위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대구=채봉완 기자(chbw271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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