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내년 국·공·사립 중등교사 474명 선발


인터넷 원서접수 오는 17~21일

[아이뉴스24 김진성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5일 오전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국·공·사립 중등교사 474명을 선발하는 ‘2023학년도 국·공·사립 중등학교교사와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선발인원은 교원의 정년퇴직과 명예퇴직 등을 반영해 국립의 경우 1과목 4명, 공립의 경우 33과목 330명, 사립의 경우 43개 법인 30과목 140명이다. 지난해보다 국립은 4명, 사립은 13명 각각 늘었고, 공립은 7명 감소했다.

특히 사립 위탁의 경우 선발인원 수는 43개 법인 140명으로 지난해 42개 법인 127명에서 13명이 늘었다.

부산광역시교육청 전경. [사진=부산광역시교육청]

이 가운데 위탁 법인 중 15개 법인이 ‘공·사립 동시지원 제도’를 신청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교육청 공립학교 교사(1지망)에 지원한 사람 중 희망자는 2지망으로 이들 사립학교 법인에도 지원할 수 있다.

공·사립 동시지원 제도는 사립학교 교사 채용난을 해소하고 지원자의 선택권을 넓혀주기 위해 지난 2017년 도입한 것이다.

인터넷 원서접수는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다. 1차 시험은 11월26일 치러지고, 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29일 오전 10시 발표된다. 2차 시험은 내년 1월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7일 발표할 예정이다.

1차 시험에 교육학과 전공을, 2차 시험에 교수·학습지도안 작성과 수업실연, 심층면접 등을 치른다. 음악, 미술, 체육, 전기, 전자, 기계, 정보·컴퓨터 과목은 별도의 실기평가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진성 기자(jinseong948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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