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16회 대구자원봉사박람회' 개최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광역시는 '제16회 대구자원봉사박람회'를 8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대구자원봉사박람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구·군 자원봉사센터와 대구기업자원봉사협의체가 주관하는 민관협력 행사다.

대구자원봉사박람회 홍보 포스터 [사진=대구시]

2019년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마련됐다.

'뉴노멀 시대, 자원봉사로 파워풀 대구'라는 슬로건 아래 교류와 참여의 장으로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 등록과 상담 ▲기후위기·온라인·재난 자원봉사 체험 ▲기업 자원봉사 홍보 등 60개 부스를 운영하고 재능기부 문화공연, 기부 걷기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신에게 맞는 자원봉사활동을 찾아보고 메타버스 체험관에서 대구시장 격려사, 대구시와 8개 구·군 자원봉사센터의 주요 사업과 최근 소식도 VR로 접할 수 있다.

개막식 행사는 이날 오후 2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언과 퍼포먼스로 구성된다.

이어지는 걷기 행사는 1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두류공원 여울길(3.2㎞)을 따라 쓰레기 줍기와 환경보존 피켓 홍보 등을 수행한다.

당일 행사장에서 자원봉사자로 등록하고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체험하면 청소년은 2시간, 성인은 1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시간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첫 번째 자원봉사활동을 한 선착순 100명께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이웃의 아픔을 함께해 주시는 대구의 72만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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