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2일 오후 수도권 시작으로 비…오전까지 곳곳 미세먼지 '나쁨'


인천·경기서해안은 천둥·번개 동반한 비 예상

[아이뉴스24 임성원 기자] 일요일인 오는 2일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겠다.

1일 기상청 예보를 보면 내일 수도권은 오후 2~6시부터, 강원내륙·산지와 충청권은 오후 6시~밤 12시부터 비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역 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사진=뉴시스]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내륙, 충남북부서해안의 경우 10~40㎜가 되겠다. 인천, 경기서해안, 서해5도는 20~60㎜로 예상된다. 강원내륙.산지, 충청권(충남북부서해안 제외)은 5㎜ 내외다.

특히 밤부터는 인천·경기서해안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시간당 10~20㎜ 수준으로 내려 주의가 필요하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0~15도로 커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가 될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춘천 15도 ▲강릉 18도 ▲대전 17도 ▲청주 17도 ▲대구 16도 ▲광주 18도 ▲전주 17도 ▲부산 20도 ▲제주 21도 ▲울릉도·독도 19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춘천 22도 ▲강릉 25도 ▲대전 25도 ▲청주 25도 ▲대구 27도 ▲광주 28도 ▲전주 27도 ▲부산 27도 ▲제주 27도 ▲울릉도·독도 24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전 서울·경기도·충북·충남·대구에서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임성원 기자(one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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