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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세식구' 사진 최초 공개…초보아빠는 어려워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아들 '똥별이'(태명)와 함께 찍은 사진을 최초로 공개했다.

홍현희 제이쓴 똥별이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홍현희 제이쓴 똥별이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홍현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식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홍현희가 공개한 사진에는 똥별이를 조심스럽게 안고 있는 제이쓴과 뒤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엄마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은 아직 똥별이를 안는 것이 어색한듯 손끝에서도 긴장감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똥별이는 아빠 품에서 편안히 잠든 모습이다.

홍현희는 앞서 지난 5일 아들을 출산했다. 엄마와 아들 모두 건강하다. 앞서 제이쓴은 "아 어떡해 나 처음으로 안아봤어"라며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을 올려 누리꾼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다.

한편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출산 준비 과정부터 출산 후 육아하는 모습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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