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만…"8월 하순 정점 20만 훌쩍 넘어"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13만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1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만7천241명으로 집계됐다. 전주 동일(4일) 10만 7천869명에 비해 2만9천372명, 1.27배 많은 수치다.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누적 확진자는 2천98만3천169명이며 국내 발생 확진자는 13만6천719명 해외유입은 522명이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418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5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5천441명(치명률0.13%)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전날 '수리모델링으로 분석한 코로나19 유행 예측'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 재유행이 이달 하순 하루 확진자가 20만명을 훌쩍 넘는 규모에서 정점을 형성하고 완만한 감소세를 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중증 환자는 현 추세라면 2주 후 672명, 4주 후 919명으로 예상되지만, 현재 전파율의 1.1배라면 2주 후 764명, 4주 후 1천105명으로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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