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만…향후 '20만' 전망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15만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0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만1천792명으로 집계됐다.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PCR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누적 확진자는 2천84만5천973명이며 국내 발생 확진자는 15만1천177명 해외유입은 615명이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402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5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5천382명(치명률0.13%)이라고 밝혔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주 감염재생산지수는 1.14로, 3주 연속 감소하며 1에 근접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위험요인이 잠재돼있다"며 "질병청은 8월 중 20만명 정도의 확진자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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