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바다해설사'와 함께하는 해양수산체험학습장 운영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바다의 날을 맞아 영유아 및 어린이들의 해양수산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오는 31일부터 10월31일까지 6개월간 인천수산자원연구소(인천광역시 영흥도 소재) 내에 해양수산체험학습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바다해설사'와 함께하는 해양수산체험학습장을 운영한다. [사진=인천광역시]

해양수산체험학습장은 2005년 해양수산생물 관련 입체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체험학습관, 갯벌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추가되면서 2014년 2만5천483명의 영유아 및 어린이들이 방문했고, 2019년에는 26%가 늘어난 3만2천026명이 방문했다.

해양수산체험학습장의 체험프로그램은 수산생물을 직접 볼 수 있는 체험학습관, 해양수산 생물을 관람하는 영상관과 해안가에서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갯벌체험으로 운영된다.

또한 수산자원연구소 내 천연 해송림 휴식시설 내 위치한 숲 놀이시설과 천연 갯벌 체험장은 영유아 등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어촌어항공단의 바다해설사와 함께하는 연구소 내 갯벌체험을 운영해 서해안에 서식하는 수산자원 체험 뿐만 아니라 어촌지역의 역사, 생활방식, 문화재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경주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해양수산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수산생물들을 직접 보고, 느끼며, 해양수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양수산체험학습장 이용은 수산자원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90일 전 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기타 예약 관련 자세한 사항은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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