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준, 코로나19 확진…백신 3차 접종에도 돌파감염 "無증상"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위하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중이다.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이뉴스24에 "위하준이 지난 1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어 2일 확진을 받았다"라며 "현재 건강 상에도 큰 특이점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격리 후 향후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위하준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나 돌파감염됐다. 오는 8일 격리해제를 앞두고 있으며 해제와 동시에 차기작인 tvN '작은 아씨들'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