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믹스, 홍콩·뉴질랜드·몽골·일본 등 매장 오픈…"해외 진출 본격화"


상반기 내 중국·대만·카자흐스탄 등 순차적으로 진출 예정

[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애슬레저 의류 브랜드 젝시믹스는 최근 홍콩·뉴질랜드·몽골·일본 등 4개국에 오프라인 매장을 여는 등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에슬레져 의류 브랜드 젝시믹스의 홍콩 타임스퀘어 오프라인 매장. [사진=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젝시믹스는 지난해 12월 홍콩의 번화가 코즈웨이베이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타임스퀘어(Times Square)'에 매장을 열었다. 이어 올해 1월에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한국의 가로수길' 격인 '하이스트리트(High Street)'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의 '자이산 스타(Zaisan Star)' 백화점에 매장을 냈다.

현지 법인이 있는 일본은 지난 2일부터 요코하마시 가나가와현 '라조나 가와사키 플라자(Lazona Kawasaki Plaza)'에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3월부터는 긴자, 시부야, 나고야 지역의 대형 백화점과 쇼핑몰에서도 순차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젝시믹스는 올 상반기 중국, 대만, 카자흐스탄 등에도 해외 유통채널을 넓힐 예정이다.중국에는 현재 총판계약 중인 커머스 플랫폼 기업 천마스포츠와 함께 백화점 등에 추가 오픈매장을 검토 중이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누적 100억원의 해외매출을 기록하는 등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해외 고객들의 반응을 면밀히 분석했다"며 "해외 진출의 진정한 원년으로 삼아 올해 중국 법인 설립과 오프라인 매장의 적극적인 확대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star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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