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부산국제식품대전' 벡스코서 24일 개최


200여개 업체 및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구매상담회 등 교류 열려

[아이뉴스24 유재형기자] 국내 식품산업의 발전과 해외판로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개최된 '제24회 부산국제식품대전(The 24th Busan International Food Expo)'이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식품, 급식 및 설비, 포장, 커피/음료'를 테마로 개최되며, 주요 참가업체로는 농심엔지니어링, 신진마스타, 주팩, HRS, 롯데기공, 프라임, 스키피오, 두잉인터내쇼날, 흥국F&B, 삼주이엔지, HK, 효신테크, 한국외식산업협회, 부산조리기계사업협동조합 등 기업과 전국 8도 단체관 및 30여개 지방자치단체, 바이어들이 참석한다.

커피전문가 초청 커피세미나와 한국커피협회에서 주최하는 2017년 세계대회 진출을 위한 결선인 제8회World Barista Championship (WBC)가 특설무대서 진행되고, 전문 바리스타를 꿈꾸고 있는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생 바리스타연맹전 또한 개최될 예정이다. 카페 창업자를 위한 커피세미나, 로스팅세미나, 제8회KWEA와인소믈리에경진대회 등 다양한 행사들이 동시에 개최된다.

주요전시분야는 크게 5가지로 ▲전통식품 및 일반가공식품 ▲커피&티·베이커리 ▲급식·조리설비 ▲식품기계·포장기기 ▲지자체브랜드식품 부문으로 나뉘며, '부산카페쇼 2017', '2017 부산급식 및 설비전', '2017 부산식품제조설비 및 포장전' 동시개최로 총 350개사 500부스규모로 식품·설비·음료의 모든 영역을 선보인다.

동시개최 행사로 한국·중국·일본·동남아의 200여개 업체 및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구매상담회 및 기업교류회, 수출전략세미나, 미국 코스트코와 QVC 진출을 위한 설명회와 상담회, 요리시연회, 한국소믈리에 자격검정시험, 부산광역시 영양사 위생교육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열린다.

국내식품관련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해외바이어 수출구매상담회에서는 한국제품 구매지원 및 서비스 이전을 위해 미국, 중국,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베트남 등 10개국 200여개의 기업들이 참가사들과 활발한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부산광역시영양사회 후원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한국외식산업협회, 부산로컬푸드협동조합, 부산조리기계사업협동조합이 공동주관한다.

유재형기자 webpo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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