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손노리, 캐주얼 게임포털 '맞손'

 


온라인게임사 그라비티(대표 윤웅진 www.gravity.co.kr)는 손노리가 제작하고 있는 캐주얼 게임포털 '스타이리아'의 국내외 배급을 도맡기로 했다고 10일 발표했다.

두 회사는 오는 7월중 공동 사업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라그나로크 게임을 37개국에 수출한 그라비티는 이 같은 토대를 바탕으로 글로벌 게임 포털 사업을 벌인다는 구상이다.

이번 손노리와의 협력은 그 같은 구상을 실현하는 일환으로 풀이된다.

또 이번 협력에 따라 캐주얼 게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윤웅진 그라비티 사장은 "전혀 새로운 개념의 캐주얼 게임 포털 스타이리아는 국내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전해 줄 것"이라며 "손노리와의 협력은 국내외 배급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술 손노리 사장은 "스타이리아는 발상의 전환에 중점을 두고 만들었다"며 "확실히 차별화된 게임포털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개발해 왔다"고 말했다.

이관범기자 bum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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