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이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에 진출한다.
그라비티는 미국 그룹회사인 그라비티 인터렉티브가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을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 등 43개 지역에 출시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은 한국·중국·대만·동남아시아에 이어 미국·호주·브라질·캐나다 등에 진출하게 됐다. 이 게임은 정식 출시에 앞서 실시된 북미·남미·오세아니아 사전예약에서 170만명 이상을 유치하며 기대감을 모으기도 했다.
이번 북미·남미·오세아니아 버전에서는 궁수, 법사, 검사, 도둑, 복사 등 5대 직업과 10개의 전직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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