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종호 기자] SK가스는 자회사 지허브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전종호기자 jjh18@inews24.com 전종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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