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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개성 표현 '바니크파팡' 고체향수 인기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나만의 개성을 강조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삶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할수록 특별한 향수를 찾는 사람들이 늘게 마련이다.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최근 고체 향수가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최근 출시된 바니크파팡의 고체향수는 팔레트용기에 3가지의 부드러운 고체 제형의 향수로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부위에 적절한 양만큼 조절해 나만의 향기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분사 타입처럼 공기 중에 퍼지는 불편함 없이 온전히 향을 느낄 수 있으며 다양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유리병이 아니라 파손의 우려도 적고 파우치나 주머니에 휴대도 매우 용이하다.

특히 팔레트 형태의 용기에 3가지 다른 향이 담겨져 각각의 향수를 따로 또는 여러 개의 향수를 섞어 사용할 수 있어 오직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향스 원액을 프랑스에서 전량 수입해 오일냄새가 없고 6시간이 지속되는 엑스트라퍼퓸 등급의 프리미엄 제품인 바니크파팡의 고체향수는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과 올리브영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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