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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편리한세상, 쿠션 장인이 만든 진짜쿠션 '밸런스닥터' 선봬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이편리한세상이 인체공학적 설계로 오랜 시간 앉아있는 학생과 회사원들의 허리 통증을 완화해주는 '밸런스닥터 등쿠션&방석'을 내놓았다.

'밸런스닥터 등쿠션&방석’은 인간공학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박세호 대표가 직접 설계한 제품이다. 시중에 일반적인 등쿠션은 많지만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통해 제대로 만든 제품은 많지 않다.

'밸런스닥터 등쿠션과 방석'은 다양한 한국인의 체형을 분석한 결과로 만들어 한국인의 평균 체형에 적합하게 설계됐다. 능동형 돌기를 갖춰 어떤 자세로 앉든 몸을 탄탄하게 받혀주는 등쿠션은 바른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최근 SNS를 통해 유사한 등쿠션과 방석이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지만,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유사 제품과 이편리한세상의 '밸런스닥터 등쿠션&방석'은 확실한 차이가 있다.

20년 이상 제품을 연구한 개발진,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 디자이너, 국내 60여명 정도만 가지고 있는 인체공학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박세호 대표가 만든 이 등쿠션과 방석은 국내 유일 와이드 에어홀을 적용, 땀이 차지 않도록 통기성을 극대화함으로써 항상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또 개인 체형에 따라 각도가 변하면서 몸을 안정감 있게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모든 공정이 100% 핸드메이드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편리한세상의 '밸런스닥터 등쿠션&방석'은 온라인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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