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사회적 책임경영, 'DJSI 지수' 3년 연속 편입으로 입증

국내 은행업권 중 1위, "지속가능한 사회 만들기 위해 앞장설 것"


[아이뉴스24 유재형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13일 글로벌 금융정보사인 미국 다우존스가 발표한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에서 3년 연속 월드 지수에 편입됐다.

DJSI 월드 지수는 글로벌 상장 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2천5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재무적 성과 ▲사회 책임 ▲환경 경영 등 장기적으로 기업의 존속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발표함으로써 공신력 있는 사회책임투자(SRI) 기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DJSI 월드 지수에는 전 세계 유동자산 시가총액 상위 2천521개 글로벌 기업 중 12.6%인 317개, 국내 기업 중에서는 20개가 편입됐다. 은행산업 부문에는 씨티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 BNP파리바 등 27개의 금융회사가 편입됐다.

KB금융그룹은 지난 2016년부터 3년 연속으로 최상위 등급인 월드 지수에 편입됐고, 2017년부터 2년 연속 글로벌 은행산업 2위, 국내 은행산업 1위 기업으로 선정돼 지속가능 측면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 KB금융그룹은 고객관계관리, 재무안정성, 정보보안, 리스크관리, 금융포용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서민금융 및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통해 포용적 금융의 이념을 실천하는 한편,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한 고객 중심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룹 전 계열사의 역량을 밀집해 일자리 창출, 돌봄 지원, 사회 투자펀드 조성 등 기업 차원의 사회적인 책임을 확대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유재형기자 webpo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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