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통신정책·기조실장에 장석영·전성배 유력

1급 포함 중폭 규모 인사, 내주 발표날 듯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민원기 2차관 선임을 계기로 공석인 주요 자리를 채우는 인사를 단행한다.

정보통신정책실장 및 기조실장 등 1급을 포함한 중폭 이상의 인사가 예상된다. 이르면 내주 확정 발표될 예정이다.

14일 업계 등에 따르면 과기정통부가 차관 인선 등에 따른 후속 인사로 주요 1급을 포함한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특히 정보통신정책실장과 기조실장 교체와 전진배치도 예상된다. 현재 신임 정보통신정책실장으로는 장석영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장이 유력시 되고 있다.

장 단장은 대통령 비서실 정보방송통신 선임행정관과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 인터넷융합정책관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또 기조실장에는 전성배 통신정책국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뒤를 이어 통신정책국장에는 최영해 인터넷융합관이 거론된다.

이와 함께 마창환 기조실장은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양환정 정보통신정책실장은 KAIT로 옮겨 상근부회장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정용환 KAIT 상근부회장은 연말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 외 현재 공석인 미래인재정책국장, 전파정책국장, 정보보호정책관 등을 채우는 중폭의 인사가 될 전망이다. 2차관 선임 및 내달 국정감사를 앞두고 정책기능 강화 및 조직 정비 등 차원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국감 등 일정을 감안, 추석전에는 인사가 마무리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문기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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