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게임의 축제…BIC 페스티벌 16일까지 열려

국내·외 118개 인디 게임사 참가…부산 영화의전당 달군다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전 세계 인디 게임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페스티벌이 열린다.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서태건, 이하 BIC 조직위)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이하 BIC 페스티벌) 2018'을 오는 16일까지 4일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BIC 페스티벌은 2015년부터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다. 국내·외 인디게임 개발자들이 모여 개발에 관련된 의견과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행사다. 국내·외 118개 인디게임 및 인디게임 개발사, 크리에이터들이 참가한다.

서태건 BIC 직위원장은 "사흘간 부산 영화의전당 전체가 인디게임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된다"며 "인디게임 활성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인디 개발사를 육성하는 선순환으로 건강한 게임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지역 게임산업육성을 위해 부산광역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부산글로벌게임센터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내 우수 인디게임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사단법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함께 매년 BIC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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