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P, 클라우드 전용회선 서비스 출시

기존 데이터 인프라 연결 지원, 미국 리전 서비스도 확대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네이버의 클라우드 자회사인 NBP(대표 박원기)는 클라우드 전용회선 서비스 '클라우드 커넥트'를 출시한다고 12일 발표했다.

클라우드 커넥트는 사용자가 기존 운용하던 데이터 인프라를 클라우드에 안정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전용 회선 서비스다. 특히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해야 하는 경우 유용하다.

또한 금융·결제시스템 연결을 위한 저속 회선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패키지를 제공해 사용자가 용도에 맞게 연결을 구성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상영 NBP 클라우드 서비스 리더는 "클라우드 커넥트는 이용자의 데이터 환경이 변화하더라도 끊임없는 업무 경험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전용회선으로 연결 시 데이터센터 수준의 보안성을 기대할 수 있어 보안이 중요한 기업에도 편리한 기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NBP는 미국 리전(데이터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상품으로 베어메탈 서버, 오브젝트 스토리지 등 4종을 추가했다. 스타트업 아우름플래닛이 자사 웹 하이라이터 서비스 '라이너'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미국 리전을 통해 제공중이다. 라이너는 웹에서 사용하는 형광펜 서비스로 사용자의 90%가 해외에 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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