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용암온천` 화재 원인이? 빠져나오지 못한 이용객 "일부 스스로 탈출"


[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청도용암온천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늘 11일 오전 10시경, 경북 청도군 화양읍에 있는 청도용암온천에서 불이 나, 연기를 마신 이용객 28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한, 소방당국과 청도군에 따르면 온천 이용객 수십 명이 긴급 대피한 가운데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이용객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고, 일부는 스스로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6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했으며 오전 10시 17분 초기 진화를 끝냈다.

한편, 이 건물 1∼2층은 목욕탕, 3∼5층은 객실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청도소방서 관계자는 "가용 인력 모두가 출동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아직까지 `청도용암온천` 화재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상우기자 lsw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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