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기념우표 속 '문재인-김정은'

악수하는 두 정상의 모습을 담아 총 400만장 발행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남북정상회담 속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모습이 우표에 담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는 오는 18일부터 2박 3일간 평양에서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을 일주일 앞두고 오는 12일 '2018 남북정상회담' 기념우표 총 400만장을 발행한다고 11일 발표했다.

기념우표에는 지난 4월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2018 1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평화의 집 1층 로비에 걸린 민정기 작가의 북한산 그림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악수를 나누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담고 있다. 우표전지에는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양 정상이 대화를 나누며 걸어가는 모습이 포함됐다.

강성주 과기정통부 우정사업본부장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중대한 전기가 마련된 ‘2018 남북정상회담의 역사적 장면을 기념우표에 담았다"라며, "뜻깊은 순간이 한반도를 넘어 세계 평화의 출발점으로 역사 속에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문기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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