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센츄리, 2분기 영업익 82.7억…전년比 24.8%↑

中 양주 신공장은 6월부터 가동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중국 중대형 트랙터용 휠 및 타이어 제조사인 골든센츄리가 올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9일 골든센츄리는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05억원(1억8천만 위안), 영업이익 82억7천100만원(4천900만 위안), 당기순이익 59억7천100만원(3천500만 위안)을 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2.71% 증가한 규모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같은 기간 각각 24.82%, 22.32%씩 늘었다.

주승화 골든센츄리 대표는 "양주 신공장이 6월부터 정식으로 가동되기 시작한 만큼 3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 증가가 있을 것"이라며 "해외 업체들과 제품 수출 방식에 대해 논의 중으로, 그 방식이 결정되고 정식 계약을 체결해 제품 수출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4년 설립된 골든센츄리는 중국 강소성 양주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중국 트랙터 시장점유율 1위 제일트랙터를 비롯해 상주동풍, 강소워드, 산동시풍 등 중국 내 메이저 농기계 제조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서울 여의도에 투자자 소통 강화 목적의 한국사무소를 공식 개소했다.

한수연기자 papyru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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