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기예금 출시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KBO는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과 함께 '신한 MY CAR KBO리그 정기예금' 상품을 새롭게 출시한다.

기존 상품과 동일한 방식으로 10개 구단 중 고객이 응원하는 구단을 선택해 가입하면 된다.

특히 이번 상품은 올 시즌 KBO리그 최종 관중 수와 한국시리즈 우승팀을 정하면, 최종 결과에 따라 우대 금리가 적용되는 등 KBO리그와 연계해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